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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아프리카의 눈물, 현빈 극찬 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12월3일 방송되는 '아프리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 MBC가 선보이는 '지구의 눈물 시리즈 제 3탄이다.

특히 나래이션을 맡은 현빈...

성우를 해도 좋을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제작진.

이제 곧 새로운 눈물시리즈가 시작한다.

기대되는구만~~ 내일은 죄다 아프리카의 눈물 얘기밖에 없을것 같다.

총 제작비 12억, 사전취재 기간 1년, 현지촬영 307일 넘볼 수 없는 명품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은 총 제작비 12억과 1년간의 사전취재 그리고 307일간의 현지촬영으로 만들어진 대작으로, HD카메라와 360도 회전 가능한 항공 촬영 장비인 ‘cineflex’로 차별화된 영상을 담아냈다.

'상상 너머의 충격, 아프리카가 온다!'라는 모토로 기획된 '아프리카의 눈물'에서는 지금까지의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전복시킬, 아프리카의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들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