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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화성인 글래머 조수연 , 뭐하고 지낼까?



조수연씨는 한 속옷브랜드로부터 입사 제의를 받아 경기도 일산의 한 란제리 매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인바이러스 출연해서 그런 몸매를 보였으니 딱 어울리는 일을 찾은것 같기도.

그치만 대다수의 한국인의 체형과는 전혀다른데... 본인 몸에 맞는 속옷을 만들어도 소용은 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