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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최진혁 유리앓이 - 소녀시대 유리가 제일좋아~>.<



연예인도 걸그룹을 벗어날순 없다?

최진혁은 11월30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서 "소녀시대 유리의 광팬으로 유리 플레이어가 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다시 만난 세계' 부를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하며 땀을 뻘뻘 흘리자 유리는 "내가 영광이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유리가 최진혁의 손을 잡고 '오(oh)'를 불러주자 90도로 인사하면서 좋아했다.

그런데 말야... 최진혁이 좋아하는 유리가 일본에선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데?

아래 일본에서 소녀시대 인기투표를 보자.


유리가 꼴찌다... 효연보다도 낮은 !!

대체 이유가 뭘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