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살고있는 아파트의 경비원이 쓴 경고문서가 화제다.
안내문을 쓴 경비원은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서 훌륭한 가수가 내가 봉직을 하고 있는 곳에 있다는 것으로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말하려는 의도를 직접적으로 밝히며 토니안 숙소 일대를 소란하게 만들고 있는 팬들에게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 경비원은 “초창기에 찾아주었던 팬들은 주위 환경을 더럽히거나 큰 소리로 떠들지 않았으나 요즘 팬들은 공중질서를 지키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토니안은 국방실드가 완벽하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굳이 외국국적을 가지고도 일부러 병역을 하고 나온것만으로도 그를 뭐라할수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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