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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미친존재감 정형돈 고정프로 7개?


최근 정형돈은 '그당반' 녹화장에 컨베이어 벨트를 탄 채 특유의 스캔 동작과 거만한 표정으로 등장, 초반부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정형돈은 '그당반'의 MC를 맡으며 무려 7개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엠씨자리까지 맡은 정형돈.. 이젠 정말로 미친존재감이란 말이 어울리는 남자가 되버렸다.

하지만 그는 이미 품절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