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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연평도 포격으로 영화촬영 긴급철수. 일정 무기한 연기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촬영을 철수, 무기한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인천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사건 발생 당일인 11월 23일 연평도 인근 인천 공항 근처 바닷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촬영을 위한 조명이 북한군의 표적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다는 인근 헌병대의 철수명령에 따라 부득이하게 촬영을 철수해야했다.

인천의 어업도 문제가 많을것 같은데...

조업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니.... 정말 먹고 살기도 힘든데 두번 죽이는구나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