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의 인물 해리포터가 이스라엘에서 숨졌다?
대체 무슨 일인지....
외신에 따르면 무덤의 주인은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태어나 1939년 영국령 팔레스타인에서 18살의 어린나이에 전사한 병사로, 소설 ‘해리포터’ 주인공과 전혀 관련이 없지만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라믈레 마을 관리인은 “5년 전부터 사람들이 묘비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마을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에 무덤 사진이 올라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해리포터의 인기에 힘없어 이런 기사도 나는걸 보면 겨울방학을 겨낭한 찌라시일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낚시질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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