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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남녀공학' 열혈강호 사진논란 이제 끝인가?


멤버 열혈강호(본명 박용수, 19)가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 앉아있는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어린녀석이 술집이라... 그것도 룸.

어설프게 연예인이라고 잘 하는짓이다.

어차피 소속사에서도 실패했다고 손 놓은 그룹... 티아라에 모든걸 맡기겠지.

특히! 만화 열혈강호에 피해주지말고 그이름 그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