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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태국 여신이된 규리. 전세계의 여신이되는 그날까지


걸그룹 카라의 규리(22, 본명 박규리)가 태국에서도 '여신'으로 등극했다.

22일 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에서 캘린더 화보 촬영 때 캘린더 콘셉트와는 관계없이 찍은 개인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규리는 긴 생머리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포스가 보인다.

스스로 여신이라 자청하다가 진짜 여신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