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이준기를 흉내내 덩실덩실 탈춤을 추며 신바람이 난 박명수는 촬영 중 "내 눈이 옆으로 찢어져 이준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정말 망언이군...
희대의 망언이야.
박명수 그래도 2위에 들어서 누드는 안찍는다. 천만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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