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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장미란 눈물까지 흘리게 만든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있는 그녀지만 아직까지 운이없어서 아시안게임만큼은 제패하지 못했었다.

 "사실 많이 아팠거든요. 준비도 잘 못했는데..바랐던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찔끔 났어요"

하지만 이번 광저우아시안게임에는 맡겨둔 금메달을 찾으러가는 기분으로 전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가뿐하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동안의 힘든 시절때문인지 눈물까지 흘리는 장미란..

이렇게 영웅적인 선수가 있는데 정부차원에서 더 나은 혜택과 지원을 해줬으면 좋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