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소속사 측이 수면제 과다복용설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이시영은 4일 오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시영의 소속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시영은 드라마(부자의 탄생) 종영 후 잇단 화보 촬영으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렸다”며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 뒤 병원을 찾은 게 응급실행이라고 와전됐다”고 주장했다.
스타는 역시 모든 행동이 겁날것 같다.
병원만 가도 무슨 엄청난 일이 일어난것 처럼 떠들석하니~~
하지만 그것도 인기가 있다는 증거려니 하면 기분 좋을지도...^^
'세상 이야기 > 연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럼블피쉬 최진이 박명수에게 죄송합니다...박명수 노래는 좋은데? (0) | 2010.06.05 |
---|---|
마약소지 혐의, 체이스 크로포드 체포 (0) | 2010.06.05 |
연예계 최강동안 김성령 실제나이 44살? (0) | 2010.06.04 |
방자전 촬영중조여정 결별 (0) | 2010.06.04 |
신봉선 선예, 박명수 소희 패러디 대박~ (1) | 201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