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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수면제과다 복용설' 이시영 해명


배우 이시영 소속사 측이 수면제 과다복용설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이시영은 4일 오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시영의 소속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시영은 드라마(부자의 탄생) 종영 후 잇단 화보 촬영으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렸다”며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 뒤 병원을 찾은 게 응급실행이라고 와전됐다”고 주장했다.

스타는 역시 모든 행동이 겁날것 같다.
병원만 가도 무슨 엄청난 일이 일어난것 처럼 떠들석하니~~

하지만 그것도 인기가 있다는 증거려니 하면 기분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