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8호골,9호골 멀티골 폭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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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투브>

박주영(25.AS모나코)이 한 경기에 두 골을 몰아넣었다.

31일(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OGC 니스와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7,8호골을 터트리며 첫 멀티골 기록을 등록했다.

정규리그에서는 2009년 12월24일 르망과 원정 경기 이후 1개월 7일 만에 골을 넣었다. 정규리그 7, 8호 골을 터뜨렸고 시즌 전체로는 8, 9호 골이 됐다.

리그 8호 골의 박주영은 득점 순위에서도 22라운드 종료 시점에 10위권 안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정말 요즘 너무 잘해주고 있는 박주영.
이번 월드컵때 기대해봐도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