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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카라 니운재! 니콜의 이운재 빙의?



달리기와 격투 실력으로 구하라가 '구사인볼트' '바다하라'란 애칭을 얻은데 이어 이번엔 동갑내기 멤버 니콜이 놀라운 골키퍼 실력을 선보이며 '니운재'란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사진에 보이는 공은 핸드볼공이지만..

한국인의 인식에 가장 크게 남아있는 골키퍼는 역시 이운재 선수겠지?

카라의 니콜이 25일 방송된 SBS '오! 브라더스'에 출연해 골키퍼 실력을 선보였다.
'점핑슈터'로 핸드볼을 변형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남녀 연예인 2명이 지키는 2개의 골대를 향해 다른 2명이 트램펄린을 이용, 점프해 공격하는 게임~

니콜은 원래 운동을 좋아해 초딩때부터 축구,농구등 구기종목을 좋아했다고 할만큼 운동에 소질이 있었다.

역시 카라는 체육돌!!

그래서 니콜의 팔근육이 장난이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