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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박한별 스탈리 론칭 디자이너로 변신?!




배우 박한별이 의류업체 CEO로 나선다.

박한별은 캐주얼 여성브랜드 ‘스탈리’(starly)를 론칭하고 3일 온라인으로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박한별은 ‘스탈리’의 디자인부터 모델까지 직접 챙기며 심혈을 기울였다. 10대부터 30대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한 ‘스탈리’는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박한별 측은 설명했다.


한가지도 하기 힘든 세상.

연예인들은 정말 다채로운 일들을 많이 한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최소 두세가지 이상 할줄 모르면 연예인이 아닌건가?
단순 디자이너가 아니라 브랜드 하나를 론칭해서 아예 사업을 시작해 버린 박한별.

앞으로는 연예활동보다는 이쪽에 매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