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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김민정 '석회화 건염' 얼마나 무서운 병이야?



김민정은 이번 '히어로'에서 여형사 역할을 맡아 촬영에 임하던 도중 지난해 부상을 당한 어깨 부위에 통증을 느껴 최근까지 치료를 받으며, 촬영을 병행하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지난주 22일 또 다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재입원하게 되었다.
 
김민정이 고생중인 '석회화 건염'은 어깨인대 부위에 침착한 석회를 제거해 내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통증이 심해 잠을 자거나 일상생활조차 하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정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다행히 수술까지는 아니지만 레이저 시술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어깨에 석회가 쌓이는 병이라고?

몸이 굳어가는건가?? 왜 이런병에 걸린건지...

다행히 상태가 심각하진 않다고 하니 빨리 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