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시사/칼럼 이야기

체온계로는 안심못해! 발열없는 신종플루 경악...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신종플루 환자 수가 많아지다 보면 당연히 비고위험군 중에서도 감염자와 사망자도 많아지게 되는 것"이라며 과도한 우려를 경계했다.

 하지만, 발열 증상이 없거나 폐가 급격히 나빠지는 신종플루 환자도 있는 만큼 본인이나 가족 중에 기침이나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지금껏 신종플루의 가장큰 증상은 열이 많이 나는것.

일반 감기나 독감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그래도 신종플루의 경우에 무조건 열이 심하게 나야한다는 전제가 따랐으므로 사람들이 체온계를 들고 빠르게 발병을 감지할수 있었다.

하지만 '발열없는 신종플루' 라니...

감기 증상이 있다면 혼자 진단하고 종합감기약같은거 먹지말고 무조건 병원으로 가봐야 할 시기이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끌고라도 병원에 데려가자.

이제 더 추워지는 날씨에 신종플루도 더 극심해 질텐데...사람들은 이제 무뎌져 가는것 같다..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