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공식스틸 사진이다.
이것만 봐선 솔직히 뭐가 추녀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름 추녀 분장한답시고 못생기게 난 덧니 분장을 하고 코는 원래 컸나? 좀 크게 분장한것 같기도 하고...
대체 입다물면 추녀라는 느낌 안드는고만..-_-
이건 혹시 진짜 추녀스틸컷이 아니란 말인가?
새로운 영화의 제목은 '내눈의 콩깍지'
'내눈에 콩깍지'는 교통사고 후유증인 일시적 시각장애로 인해 자타공인 진상녀 '왕소중'에게 한 눈에 반한 완벽남 '태풍'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정도가 추녀라면 이세상 대부분의 여자는 대체 뭘까...
추녀라는 단어의 해석이 다시 필요해지는듯 하다..-_-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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