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핫이슈 이야기

영국에 등장한 2살배기 천재꼬마! IQ가 160??



영국에 사는 2세 꼬마가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과 지능지수(IQ)가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외신이 소개했다.

버크셔 주에 사는 오스카 리글리는 생후 3개월부터 남 다른 호기심과 지능 발달 모습을 보여왔고 얼마 전 솔리헐에 있는 ‘영재 소년 정보 센터’에서 ‘스탠퍼드-비네’ IQ 검사를 받았다.

센터는 “리글리의 지능지수가 해당 검사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범위인 IQ 160을 넘었다.”면서 “이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맨사 회원이 된 2살배기 꼬마.

생후 3개월 만에 사물에 대해 놀라운 지적 관심을 드러내더니, 2년 5개월 째가 된 현재 아이는 복잡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고 수학, 과학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이 아이가 정말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로 자라날수 있을까?
그렇다면 인류는 또한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수도 있을까나?

많은 기대를 해보게 된다.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