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호는 27일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금발 가발과 검정색 재킷을 입고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지드래곤의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와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를 믹스해 열창하며 “누가 외국곡이랑 비슷하대? 한국곡이랑 비슷하구만”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머리스타일부터 재킷까지~ 게다가 쾌지나 칭칭나네 살짝 웃었던 대목이다.
요즘들어 개그프로그램이 정말 재미가 없는데...왕비호는 대충 체감하기에 2년은 족히 나온듯한데말야
언제까지 같은 캐릭터로 가려나?
그리고 요즘은 국민요정 정경미 못하게 했다고 해서 다른거 하는데 많이 어색하다~
슬슬 이제 다른 캐릭터도 보여줘~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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