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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정경미 해명! "우리가 헤어지는건 이혼이나 마찮가지~"



분장실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모았던 정경미..
이제는 막을 내린 코너이지만 그와 겹쳐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경미와 윤형빈의 결별설이 마구 퍼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정경미의 해명은~?

"우리가 헤어지는건 이혼이나 마찮가지~"

하긴 그도 그럴것이 2년이 넘도록 "국민요정 정경미 포에버!!" 를 외치던 윤형빈.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

전국민이 인정하는 커플이 되어버렸는데 헤어지려면 정말 나쁜놈 될 각오하고 마음 먹어야 할거다.
둘의 관계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고...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것이 남녀사이 아닌가.
그래도 두분 잘어울리니 꼭 결혼까지 성공하시길~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