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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섹시 정간호사 '정양' 7년만에 연기 컴백!!



시트콤 `세친구`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정간호사’ 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데뷔한 정양이 스크린을 통해 컴백한다.

정양은 섹시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 갑자기 찾아온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 잠시 연예계 생활을 중단해야 했다.

다행히 치료를 마쳤는지 7년만에 영화로 컴백하는데, 춘양이 진짜 사랑한건 이몽룡이 아니라 그의 하인 방자였다는 가설을 내세워 새로 각색한 '방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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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정양은 월매의 동생 ‘월래’역을 맡았다. 월래는, 춘향전엔 없는 수줍은 섹시함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로 이번 역을 위해 정양은 오랜 기간 꾸준한 연기 수업과 함께 탄탄한 몸을 만들며 완벽한 준비를 해왔다.

오랫만의 컴백인만큼 모든것을 보여주려 노력할것이다.

그런데 은근 정극분위기의 영화인데 섹시함을 보여줄일이 있을까? (있댄다 -_-)





그냥 가실건가요? 추천은 기본~ 댓글은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