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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취미(Taste)/카라의 일기장

9월의 마지막날


이제 9월달도 막바지.
진짜 가을이 오는구만~

요샌 봄&가을이 너무 짧게 지나가버리는게 문제지만..
10월 한달쯤 이라도 가을을 느껴볼순 있겠지.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다.
특히 주말 왜이렇게 금방지나가 버리냐.
 
주5일제가 되면서 이틀을 쉬는데 어째 예전 하루 쉬는것만도 못하게 무료하게 지나가 버리다니..
내가 그만큼 활동력이 떨어진건가보다.

한달에 한두번 어디 놀러가면 다행..
거의 집에서 놀기의 대빵이니깐 -_-

동호회나 운동클럽등등 계획만큼은 당차지만 아직 실천에 못옮기고 있다.
일단 배드민턴클럽에 문의는 해놓은 상태고..
같은일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동호회랑 취미(건프라??)동호회에도 활동을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