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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호우시절의 고원원 청순함에 푹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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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투브>



다음달 8일 개봉하는 '호우시절'의 여주인공 고원원이 국내에서 인기 급상승 중이다.

연극으로 데뷔한 고원원은 맑고 깨끗한 얼굴이 특징이며, CF와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두보에 관한 논문을 쓰며 가이드를 하다가, 유학시절 친구 동하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메이 역을 맡았다.

영상만 봐도 느낄거다. 신선한 마스크...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중국인의 이미지가 아닌 굉장히 현대적인 얼굴.
정우성과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예전 왕조현의 한국인기몰이가 생각나는데??

이번에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남자팬들이 마구 생길것 같은 예감~?


정우성도 정우성이지만 역시나 고원원의 매력때문에 영화보려는 사람이 많아질텐데..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중국에선 역시나 인기있는 배우란다~

'북경 자전거'나 '상하이 드림', 'BB프로젝트' 같은 화제작들에 출연했었다는데..요즘은 중국영화는 자주 보지를 않아서 솔직히 잘은 모르겟다. BB프로젝트에서 본것 같은 기억도 나지만 대충 봤기때문에...

다음달이 기대되는군~ 시사회 신청해서 제일 먼저 보러갈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