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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김영임등 암으로 사망한 연예인들 다시 부각되는데..

이번에 암으로 사망한 장진영씨의 일때문인지 그동안 암에의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고 있다.
특히 26살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생을 마감한 김영임의 미니홈피에는 그녀가 죽은지 2년이 지났지만 다시금 추모열기가 일어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암투병중인듯한 모습의 김영임의 미니홈피..

메인에는 암투병때 찍은 머리가 하나도 없는 모습의 김영임의
병을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얼마전에 암으로 타계한 여운계씨도 다시 부각되고 있고(당시 노전대통령의 자살때문에 여운계씨의 사망은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다..) 암에대한 관심역시 높아지고 있다.


익숙한 얼굴들..

암은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