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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최철호 아내, 그녀는 띠동갑의 미스코리아 "사랑해~"



최철호는 8월 31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해 자신만의 여성 공략법이 무심하게 눈도 맞추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것이 바로 최철호가 30대 중반일 때 띠동갑 미녀 아내를 사로잡은 비법이었던 것. 최철호의 미녀 공략법에 함께 출연한 김영애는 “바람둥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철호의 아내는 미스 충남 미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모임 자리에 나타난 최철호를 첫 눈에 반하게 만든 미모의 소유자.
최철호는 "아는 형의 소개로 미스코리아 지역모임에 갔다가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많은 미인들 중 아내가 눈에 확 들어왔다"고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출처: 뉴스엔 부분발췌>

내조의 여왕이후 급격하게 인기몰이중인 최철호~
사람은 역시 인생의 기회가 있는거야^^

무려 띠동갑 12살 차이가 나는 예쁜아내까지 있는 최철호 주변에서 부러워하고 질투의 시선이 있을만도 한데..?

어머니의 조언으로 그런 시선들을 피할수 있었다고 한다.

"사람은 뜨면 더 겸손해져야 한다.." 라는 어머니의 조언~
맞는 말이다. 지금은 겸손하면서도 이전보다 출연료도 20%나 더 오른상황~

최철호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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