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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롯데자이언츠 정수근 또 난동!?

정수근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3단독 박운삼 판사는 23일 술을 마시고 경비원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경찰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징역 1년이 구형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정수근(31) 선수에 대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전과가 2차례 있는 피고인의 죄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동료 선수들로부터 선처탄원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했고 징역형을 선고해 프로야구선수로서의 생명까지 끊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출처: 한국일보 발췌>

역시 부산의 야구사랑은 법원 판사님들에게도 똑같은 걸까나~?
동좀 범죄전과가 2번이나 있는데도 이렇게 봐주는건 역시 롯데의 힘이구나^^

판사님도 프로야구선수의 생명까지 끊는건 가혹하다고 생각했겠지..
역시 법이란것도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행하는것이기에... 시대 상황에 따라서 많은 변수가 존재하는게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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