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35분경 심정지가 온후 결국 회생하지 못하고 서거했다고 전해졌다.
방금 1시43분께 서거하셨다고...
아직은 버텨내실때라고 그렇게 빌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가버리시다니.
너무 하십니다.
어찌 국민들에게 이렇게 무거운짐을..
한해에 국상을 두번이나 치르게 되는 가슴아픈일은 일어나지 않길 바랬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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