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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제2의 김연아? 손연재, 신수지 아주 날아다니네!




신수지(19·세종대)와 손연재(15·광장중)가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로 거듭났다.

지난 7일 열린 '제 22회 회장기 전국 리듬체조대회' 대학부 개인 종목별 결승 볼종목에서 신수지는 2만4525점으로 이경화(세종대) 선수와 공동 우승을 했다.

또한 신수지는 단체전 금메달과 3관왕 타이틀을 획득해 주목을 끌었다.

손연재 역시 7일 개최된 주니어 대회서 줄과 곤봉, 후프 3종목서 우승하는 등 5관왕 타이틀을 거머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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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쾌거..
너무 한사람이서 독식하는것도 문제이려나?

실력의 차이겠지..

신수지는 예전부터 뛰어난 표정연기와 실력으로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라고 불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5관왕 타이틀을 거머쥔 어린 선수, 손연재도 눈길이 간다.
귀여운 외모에 뛰어난 실력..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두각을 드러냈다!

정말 제2의 김연아는 손연재가 될지도...
리듬체조에서도 세계에서 금메달을 따는 그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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