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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핫이슈 이야기

본좌 허경영 마이클잭슨 영혼과 접촉?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1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23일 만기 출소한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가 한층 더 독해진 발언으로 화제다.

지난 23일 케이블 매체‘Y-Star’가 여주교도소 출소 당시 허경영(59) 총재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허 총재는“마이클 잭슨 사망 3일전 그의 영혼이 찾아왔었다”며 “온 몸에 예수처럼 못 박힌 자국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신종 인플루엔자는 연습게임을 하는 것이며, 신종 인플루엔자보다 더 무서운 찰나 인플루엔자가 올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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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살다살다 정말 대단한 코미디언을 발견한것 같다.
전국민을 상대로 이런 멋진쇼를 보여주는 허총재.

농담아니고 정말로 본좌허경영쇼 해주길 바란다.
애청자가 되주겠어~

그치만 마이클젝슨 영혼은 좀 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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