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포스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 윤은혜, 정일우, 윤상현, 문채원이 첫 호흡을 맞췄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의 후속으로 오는 8월 19일 첫 방송된다.
찬란한 유산에서도 활약중인 문채원의 등장.
그리고 오랫만에 보는 커피프린스 '윤은혜'가 등장하는 새로운 드라마에 관심이 쏠리는건 당연!
최근 주가가 올라간 윤상현까지...
캐스팅만큼은 정말 고급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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