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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길미, 김제동에게 상처받았다? 대체 무슨일이..





길미는 지난 20일 KBS2 ‘스타 골든벨’ 녹화 도중 “7년 전 대구 지역에서 무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행사에 나가면 항상 제동 오빠가 MC를 맡고 있었다”며 “당시 오빠 눈에 나의 상체가 튼실해 보였는지 ‘운동선수 같다’, ‘멋있다’는 등 말을 건네 여자로서 은근히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길미의 돌발 고백에 당황한 김제동은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며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출연진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날 녹화분에는 길미의 제작자로 화제를 모은 은지원이 현장에 직접 방문, 길미를 응원하는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5일 KBS2 ‘스타 골든벨’을 통해 방송된다.



역시나 파닥파닥~
기자들의 낚시성 제목은 정말 대단해!

어딜봐도

'길미 김제동에게... 폭로!!'

이런식의 낚시제목.. 크크
예상했던 바이지만~ 역시나이군.

근데 내가봐도 멋있는데? (여자가 멋있으면 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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