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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쿨한여자 이파니의 힘들었던 사연..

tvN 이파니 인터뷰
<tvN>




스무 살이 되던해 우연한 기회에 참가하게 된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발탁된 이파니는 그 당시를 "항상 나는 쓰레기였고 아무것도 아닌 그런 존재였는데 빵 하고 뭔가 터진 것"이라고 표현하며 "나도 인정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 게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가난과 왕따로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남들이 안좋게 보는 누드모델에 발탁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이파니..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도, 단지 결혼하고 싶어 했고 이혼하고 싶어 이혼했다..라며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이파니의 심경고백과 함께 그녀의 몸매가 아닌 내면의 숨은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계기가 된 tvN의 인터뷰 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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