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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태삼 스페셜'(태양을 삼켜라) 폭발적인 반응! 본편이 기대된다!


9일 방송되는 SBS '태양을 삼켜라'(태삼)는 아프리카에서 정우(지성 분) 일행은 헬기를 타고서 자신들을 추적해오는 반군일행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이와 중에 서로 간에 총알들이 빗발치고, 정우는 목표지점을 향해 산악으로 긴박하게 이동하다가 총을 맞은 반군을 뒤로하고 다이아몬드 원석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라스베가스에서는 '태양의 서커스'의 쇼가 공연중이다. 수현(성유리 분)은 무대를 보다가 이내 객석에 앉아있는 태혁을 바라보고, 태혁 역시 그녀를 애틋하게 바라본다.

서귀포 일각, 정우는 벼랑 끝에 서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다 물로 뛰어들고 유연하게 헤엄을 하며 전복이며 소라를 따는 미연을 발견하게 된다.
 
이때 화물선갑판에서는 한발의 총성이 울리고, 미연(임정은 분)은 왠지 불안한 예감이 스친다. 잠시 후 화물선 갑판에서 일환은 수창으로부터 심하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한다.

<원문출처: 아츠뉴스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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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삼스페셜 (태양을 삼켜라)이 본방에 앞서 어제 방송되었다.

많은 시청자들이 새로 시작되는 드라마의 기대감에 시청률도 좋은편이었는데, 스페셜편을 보고난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
예고편에서 보여준것처럼 스케일이 달랐다.

헤외로케촬영에 병까지 얻어가며 힘들게 촬영한 드라마라서 그런지 눈요기거리가 너무 많았다.



PS.오늘 (9일)부터 본방이 시작되는데 수목극에서 강자로 자리잡을것이 확실해보인다.
하지만 편집을 잘한 스페셜편이었는지 진짜 본편도 재미있을지는 오늘부터 봐야 알것이다.

나중에도 기억에 남는 그런 드라마가 하나 탄생되는것이 아닌가 기대를 해봐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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