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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연예 이야기

윤다훈 큰딸 '연기자' 데뷔 초읽기?



예전에 공개된 윤다훈의 큰딸 모습이다.
윤다훈은 어째 지금이 더 젊어진것 같지?

그후 오랫동안 소식도 없다가, 최근 소식이 들렸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연기자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것!

"현재 하나는 대학에서 연극 연출을 전공 중인 배우 지망생이다. 아빠 후광없이 스스로 준비가 됐을 때 나오고 싶어한다"며 "윤다훈은 하나가 대학에서 하는 연극 공연을 보고 펑펑 운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미 이렇게 보도가 나가버렸으니 아빠의 후광없이라는 말은 이제 버려야 할듯..
얼굴을 먼저 보이고나서 나중에 윤다훈의 딸이라더라~

이렇게 됬으면 몰라도 아직 데뷔도 전에 '윤다훈 큰딸이 연기자데뷔한다.' 이렇게 소문나 버렸으니 할수없이 윤다훈의 후광효과 작렬!! 그래도 얼굴이 궁금해서 최근모습을 찾아봤다.

87년생 23살이나 되었으니 예전 저 어린모습과는 많이 변해 있으리라.

윤다훈 큰딸을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는건 아래사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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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엔 무슨딸이 저렇게...
딸이 아니라 마누라 같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마누라 맞다.

11살이나 연하의 미인과 재혼한 윤다훈.
윤다훈의 큰딸은 새엄마를 아직 '언니'라고 부른다고 들었다. (나이차가 너무 안나서;;)



PS.윤다훈 큰딸 '하나'의 데뷔작은 무엇이 될지.
언제쯤 볼수 있을지 살짝 기대해볼까. 아빠의 끼를 물려받아서 개그센스도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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