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프리챌Q>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11호, 12호 홈런을 터뜨렸다.
HOT이슈 http://www.nowclick.net 축구&월드컵 http://www.nicesoccer.net 투잡정보 http://www.twojobclub.com 메이저리그 진출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추신수는 5타수 4안타 2홈런 7타점으로 데뷔 후 최고의 날을 장식했다.
10-3으로 크게 앞선 5회말 1사 1,2루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구원투수 크레익 브레슬로우의 85마일 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3점 아치를 그려냈으며,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5번째 투수 마이클 워츠를 상대로 또 다시 홈런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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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점을 득점한 클리블랜드는 3점을 내는데 그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대승을 거두고 5연패의 치욕을 씻어냈습니다.
오늘은 추씨 집안 날인가보네요.
동생도 관심받고 형은 연타석홈런까지.
현지에서도 연타석 홈런의 추신수를 일제보도한것 같습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홈런왕으로 발돋움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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