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의 홍콩재력가 남편 첫공개에 깜짝놀랐다

토크&시티3 '하유미' << 다시보기

<출처:토크&시티>

아직까지도 '국민언니'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하유미의 남편이 방송을통해 첫공개되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시티 3’ 홍콩 특집에서 MC를 맡은 하유미가 자신의 남편을 공개했는데, 방송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콩 탐방에 나선 하유미, 우종완, 김효진 등 세 MC들이 하유미의 남편 클라렌스 입이 운영하고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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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실제로 미식가들이 선정하는 최고의 레스토랑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되는 대표 명소로 알려져있다.

레스토랑뿐 아니라  애칭으로 '곰돌이'라고 불리우는 클라렌스 입은  레스토랑 외에도 홍콩에서 영화 제작사를 운영하는 등 홍콩에서는 알아주는 재력가이다.

하유미의 남편이 외국사람인것도 처음 알았지만 저정도의 재력가인줄은 또 몰랐다.

돈이라면 쓰고도 넘칠만큼 많겠구나..역시 연예계는 그냥 단순히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듯...
방송에서는 망가지고 별의별짓을 다해서 우리를 웃기는 개그맨들도 길에서 본다치면 명품에 외제차는 기본인적이 많더라. (물론 성공했다는 사람에 한해서겠지만)

시청자 게시판에는 클라리스 입에대해 "동글동글하고 선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마치 배우같다" "국민언니를 사로잡을 만큼 매력이 많은 분 같다.홍콩의 영화배우 아니냐."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이야 나이도 있으니 국민언니로 불리고있지만 젊을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여배우로 이름을 날렸던 하유미...
역시 그의 남편도 거물급인사였다. 갑작스런 방송출연이 뜬금없지만, 하유미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는 기회였던것 같다.





<이미지출처:토크&시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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